[헤럴드경제 =이윤미 기자]가수 MC몽(본명 신동현·35)이 웰메이드예당(구 웰메이드스타엠)에 새 둥지를 틀고 4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웰메이드예당측은 지난 4월 MC몽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기간은 약 4년.

MC몽의 컴백은 웰메이드예당이 100% 지분을 보유한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맡아 진행한다. 드림티엔터측은 “지난 주 예당측에서 MC몽의 매니지먼트를 맡겼다”며 ”앞으로 컴백시기와 활동방향에 대해선 MC몽과 만나 구체적인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혓다.이에 따라 MC몽은 걸스데이와 한솥밥을 먹 게 됐다.

MC몽이 활동을 재개하는 건 지난 2010년 고의 발치로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법정에 서며 활동을 중단한 지 4년 만이다. 또 새 앨범은 2009년 5집 ‘휴매니얼’(Humanimal) 이후 5년 만이다.

MC몽은 주위의 잇따른 컴백 제안에 오랜 시간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MC몽은 활동 중단 전 ‘아이 러브 유 오 땡큐’, ‘소 프레시’, ‘아이스크림’, ‘서커스’, ‘죽을 만큼 아파서’, ‘너에게 쓰는 편지’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또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나 병역회피를 위한 고의 발치 혐의로 세간의 따가운 시선속에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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