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야구선수 오승환(한신 타이거즈)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6일 김규리 소속사는 “김규리와 오승환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김규리가 오승환이 훈련장을 찾았다는 보도에 대해 “촬영을 두 개나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오승환은 괌에서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과 함께 개인 훈련을 진행했으며, 당시 김규리는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와 영롸 ‘화장’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야구선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김규리는 최근 종영한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해 국여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오승환은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올시즌 일본 한신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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