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대장금' 속편 출연을 포기함에 따라 MBC 측이 후속 방안을 검토에 나섰다.
5월 19일 M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영애 측이 일신상의 이유로 '대장금' 속편 출연이 어렵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BC는 그동안 이영애 측과 상호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를 대비해 마련한 '대장금' 리메이크 드라마 제작 등 후속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MBC는 지난 2003년 방송한 '대장금' 후속편을 오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해 왔다. 이영애의 출연이 불투명했던 가운데, 배우 캐스팅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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