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사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600만 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 아름다운재단은 6일 유아인의 팬카페 ‘아이니스’(AINESE)가 600만 원을 기부했다며, 이 돈은 유아인이 만든 ‘뉴키즈 유아인 기금’에 더해져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아이니스 회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30일까지 모금계좌에 회원들이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금을 진행했다.
아이니스는 “유아인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가 스타가 했던 것처럼 기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해 매년 선물 대신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키즈 유아인 기금’은 지난해 유아인이 론칭한 의류브랜드 뉴키즈 노앙의 수익금 1억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기금은 약 1억 1천400만원으로 늘어났다고 재단은 전했다.
서병기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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