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게한 프로모션 이벤트 열려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가로수길에서 지난 29일 ‘2016 코리아세일페스타 가로수길 거리축제’(추진위원장 유용범 단국대교수) 개막식이 열렸다. 9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각종 볼거리는 물론 알뜰쇼핑까지 풍성하게 할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있다.

지난 29일 영화배우 김진선 씨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 유용범 추진위원장과 가로수길 100여개 협찬, 후원사 업체 대표들, 가로수길을 방문한 쇼핑객들과 출연모델들이 한데 어울어져 한국의 대표적인 한류문화축제로의 출발을 알렸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가로수 길은 국내 역량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결집되어 있는 강남패션의 중심지이고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가장 ‘핫’한 장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로수길이 한류문화축제의 대표적인 장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유용범 추진위원장은 “가로수길은 아시아 패션의 중심지이자 새롭게 떠오르는 세계패션의 중심지”라며“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멋’이 ‘가장 세계적인 멋’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길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이벤트는 바로 아름다운 전통의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선보이는 ‘한복패션 퍼레이드’이다. 이번 한복 패션 퍼레이드에는 한복디자이너 이효재씨, 그리고 김숙진 우리옷의 김숙진씨, 무낙의 문현승씨 등이 우리의 전통을 살리면서 이시대에 맞는 소재와 선으로 멋진 한복을 선보였다. 한국관광차 가로수길을 방문했다가 이번 행사를 접한 캐나다에서 온 멜리사(32)씨는 “말로만 듣던 한복이 이렇게 아름답고 화려한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내(9월29일~10월09일)에는 가로수길거리축제에 참여한 업체에서 15만원/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일정 사은품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으며 가로수길 초입에서 골든튤립제주함덕호텔 숙박권, 점프공연티켓, 에이컨셉화장품, 펀지컴퍼니 패션악세사리 등 ’꽝이 없는 2016코리아세일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득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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