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6일 베트남 호찌민시에 18번째 베트남 지점인 동사이공 지점을 열였다. 동사이공 지점 오픈으로 신한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중 최다 채널을 보유하게 됐다. 동사이공 지점이 개설된 호찌민시 2군 지역은 최근 투자가 집중되면서 신도심이 형성되는 지역이다. 유동욱 신한은행 부행장은 “외국계 은행 1위를 넘어 현지은행 수준의 채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에도 호찌민과 하노이 지역을 중심으로 채널 확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내 디지털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 하노이에서 현지 핀테크 업체인 Vnpay와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자지갑 등 다양한 페이먼트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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