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태리가 영화 ‘아가씨’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민희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리는 지난 8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 GV(Guest Visit)행사에서 관객과 소통했다.
이날 김태리는 “‘아가씨’에서 히데코(김민희 분)를 목욕시키는 장면이 굉장히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완성된 영화로 그 장면을 마주했을때는 촬영할 때보다 열 배 정도 더 좋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에서 백작(하정우 분)과 함께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 히데코(김민희 분)를 속여 돈을 가로채려는 하녀 숙희로 등장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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