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월호 참사로 지난 4주간 결방한 SBS ‘인기가요’가 18일 정상 방송한다.

S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5분 ‘인기가요’ 767회가 방송된다.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는 결방으로 인해 미뤄졌던 EXO-K, 휘성, 정기고, 포맨, 15&의 컴백무대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에이핑크, 악동뮤지션, NC.A, 에릭남, 에디킴, NS윤지, 엠파이어, 메건리, BTL 등이 출연한다.

세월호 참사 이후 첫 방송이지만, ‘인기가요’는 앞서 ‘쇼!음악중심’(MBC)이 잔잔하고 차분한 무대로 방송을 재개했던 것과 같은 추모 형식의 무대는 꾸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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