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까지 스피디 엑시트(Speedy Exit)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니케이225(NIKKEI225), 홍콩항셍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9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Knock-In)은 없다.
이는 1년 동안 조기상환 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6.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Speedy Exit ELS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높은 상품이다.
금(Gold), 은(Silver)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61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HSCEI와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7.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95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다.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7.2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620회’도 모집 대상이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차)/8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이 외에도 원/달러환율(USD/KRW)을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존형 ‘하나금융투자 DLB 576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13.60%(연9.06%)를 추구한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92~117% 구간에 있을 때 참여율 80%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환율 등락에 상관없이 양방향 모두 수익률이 결정되는 게 특징이다.
모집 규모는 각 30억원 한도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 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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