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최근 서울 서초구 경찰특공대에서 열린 ‘제10회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에 참석한 경찰특공대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경찰청은 특공대 간 경쟁을 통해 기량을 평가하고 대테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해당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 특공대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대회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대비해 실전에 가까운 훈련 내용과 평가 방식이 도입됐다. 특공대원들은 총 6종목(전술 단체전ㆍ전술 개인전ㆍ폭발물 처리ㆍ폭발물 탐지ㆍ수색견 운용ㆍ저격)에서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뤘다.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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