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1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1.24% 오른 1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현대백화점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15.6% 증가한 8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전망치인 78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정비 부담이 완화됐고 판교와 송도 등 신규점의 이익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작년 동기보다 0.3%포인트 오른 6.4%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판교점이 높은 실적 개선세를 보여 기존점의 성장률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y2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