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개그맨 양세형이 ‘무한도전’에서 매주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멤버들이 서울 곳곳에 흩어진 ‘무도리’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은 무도리 잡기 2라운드에서 유재석 하하와 함께 조정 대결에 나섰다. 조정에 처음 도전한 양세형은 뜻밖의 선전을 펼쳤다.
양세형의 운동신경은 레슬링 무도리 잡기에서도 돋보였다. 양세형은 레슬링 문외한임에도 ‘피카츄’ 선수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기량을 뽐냈다. 게임을 끝낸 뒤에는 정준하의 가슴 털을 뽑으며 “실밥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양세형은 3라운드 물풍선 터뜨리기 게임에서도 1등을 차지하며 발군의 활약상을 보였다.
한편 양세형은 지난 4월부터 ‘무한도전’에 합류해 ‘반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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