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코리아에프티는 신설법인 KFTS(슬로바키아)의 설비투자 지원을 위한 500만 유로 채무보증을 21일 공시했다.

해외법인 KFTP(폴란드 현지법인)가 100% 출자해 설립한 KFTS는 기아자동차까지 차량으로 30분 이내에 도달 가능한 라예츠공단내에 위치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5년부터 KFTP가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법인에 공급해야 할 차종 및 물량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생산CAPA의 확대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물류비 등 운영 경비도 절감할 수 있는 슬로바키아 법인 신설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코리아에프티는 슬로바키아 법인신설 및 생산설비 확충으로 2015년부터 본격 출시되는 현대/기아자동차의 유럽신차 물량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유럽 글로벌 자동차사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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