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유안타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2% 증가한 3401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대형 액정표시장치(LCD)패널 가격 상승세가 본격화되며 수익성이 전분기보다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974% 증가한 65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9월부터 40인치대 제품가격 상승이 시작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에 50인치 이상 패널 가격 상승이 이뤄져 실적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내년까지 LCD의 장기호황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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