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두나가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 당시 짐 스터게스의 후일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20일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영화 ‘도희야’ 관련 인터뷰 자리에서 “앞서 열애를 부정한 것은 전 매니저가 했던 말이다”며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가 맞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배두나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인 짐 스터게스의 과거 발언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짐 스터게스는 지난해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를 위해 가진 인터뷰에서 배두나를 언급했다.
당시 짐 스터게스 “언어적 장벽에도 (배두나와) 급속도로 친해졌다”며 “만나서 5분 안에 서로 잘 지낼거란 걸 알았다. 왜냐면 그는 놀라운 유머감각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이상한 방식으로 배두나에 대해 보호적으로 됐다. 일반적으로 편안한 장소도 아니었고 혈혈단신으로 외국 도시에 왔는데 영어도 잘 못했다. 그래서 배두나를 돌봐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꼈고 우린 참 재밌게 지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국내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배두나 열애 인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와 열애 사실 이미 눈치는 챘지만 축하드려요”,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팬이었는데… 그래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와 열애라니…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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