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려대가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표한 ‘2016 세계 100대 최고경영자(EMBA) 과정’ 순위에서 24위(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27위)와 견줘 3계단 오른 것으로, 콜럼비아대(28위)·뉴욕대(38위)·라이스대(43위)·코넬대(50위)보다 높은 순위다.
고려대는 장기평가 지표인 ‘최근 3년 평균 순위’에서도 26위를 기록했다. 올해 1위는 공동프로그램인 켈로그-홍콩과기대 EMBA가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칭화-인시아드 EMBA는 2위로 밀렸다.
지난해 45위였던 연세대는 올해 순위에서 100위권 밖으로 밀려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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