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DGIST는 지난 18일 연구행정동 국제회의장에서 조경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초청 특별강연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조 위원장은 DGIST 학생 및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이공계의 역할’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경제 현황에 대한 분석과 이공계 인재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조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세계 11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경제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등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 경제의 현재 상황에 대해 수출상품의 경쟁력 약화와 지정학적 안보 위험 등을 한국 경제 위기 요인으로 분석,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이공계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조 위원장은 특강에 앞서 컨실리언스홀, 학술정보관 등 DGIST 시설물을 둘러보고 DGIST 주요 보직자들과 융복합 교육 및 연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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