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BNK경남은행은 울산광역시 시청에서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금고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약정에 따라 오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12월말까지 3년간 울산광역시 제 1금고 일반회계와 기타 특별회계ㆍ기금(농어촌육성기금 제외) 등 약 2조8153억원의 울산광역시 예산을 관리ㆍ운영하게 됐다.

손교덕 경남은행은 “울산광역시를 대표하는 지역은행으로써 그 동안 쌓아온 금고 관리·운영 방법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금융환경과 디지털시대 변화에 맞춰 울산광역시 시민과 중소기업 그리고 영세상공인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울산광역시 관내에만 영업점 36곳을 비롯해 점외자동화코너 87곳을 운영 중이며 세븐일레븐편의점 내 롯데ATM(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도 현금 입출금·이체 등의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점포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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