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종근당, 캔파이트社와 간세포암 치료제 ‘CF102’ 독점 판매 계약=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캔파이트(Can-Fite)사와 간세포암 치료제 ‘CF102’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CF102는 캔파이트사가 미국, 유럽, 이스라엘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간세포암 2차 치료제다. 종근당은 이 제품의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국내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CF102는 간세포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에서 특히 많이 발현되는 A3AR 이라는 물질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임상 2a상(초기임상) 결과 항암과 항염증 작용을 통해 간기능을 보호하고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연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 면역항암항체 신약개발사업 공동 추진=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올바이오파마(대표 박승국, 윤재춘)는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환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항체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개방형 협업 사례로 면역학 분야 전문가인 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와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하상준 교수가 제안한 과제를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검토해 진행하게 됐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기존 면역항암제와 다른 계열의 차세대 면역항암항체의 후보물질을 도출하는데 60억원(1차년도 20억원)의 연구개발 비용을 공동으로 투자하고 테스크포스팀을 발족해 면역항암항체 후보물질을 개발한 후 해외 시장 진출까지 나설 계획이다.
▶JW홀딩스, 카오리온과 해외 유통 공급계약 체결=JW홀딩스가 국내 중견 화장품 업체인 카오리온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수출품목 다변화와 해외 코스메슈티컬 시장 공략에 나선다. JW홀딩스(대표 전재광)는 카오리온코스메틱스(회장 주은희)과 화장품 브랜드인 ‘CAOLION‘의 해외 유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통 및 공급계약을 통해 양사는 카오리온코스메틱스의 대표 브랜드인 ‘CAOLION’을 중국 SEPHORA 등 주요 화장품 유통시장에 론칭하고 순차적으로 신규 브랜드 개발, 마케팅 협력을 통해 해외 코스메슈티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제일약품, ‘2016 투르 드 프랑스 레탑코리아’ 공식 후원=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사이클 대회 ‘2016 투르 드 프랑스 레탑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이번에 대규모 일반인이 참여하는 ‘투르 드 프랑스 레탑코리아 사이클 대회’의 후원으로 공익적인 기여 활동에 관심을 쏟는 기업 이미지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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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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