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바이올린 소나타 NO.9 크로이쳐’ 와인, 출시 20일 만에 1만병 팔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지난 1일 첫선을 보인 ‘바이올린 소나타 NO.9 크로이쳐’ 와인이 출시 20일만에 1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바이올린 소나타 NO.9 크로이쳐’ 와인은 100% 까베르네쇼비뇽으로 만든 칠레산 레드와인이다.
27일 GS25에 따르면 지역 및 원산지를 네이밍으로 했던 종래의 와인과는 다르게 베토벤과 톨스토이, 프랑스 화가 르네 프리네의 감성을 입혀 ‘바이올린 소나타 NO.9 크로이쳐’라는 독특한 멋의 와인을 탄생시켰다.
와인 레이블에 사용된 명화 ‘크로이쳐 소나타’는 르네 프리네가 베토벤의 음악 바이올린 소나타 제9번과 그 음악을 듣고 영감을 얻은 톨스토이가 집필한 소설에 감동을 받아 그린 명작으로 세계적인 명화와 명곡의 감성까지 녹여낸 것이 이 와인의 특징이다.
GS25는 와인의 레이블에 크로이쳐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9번을 연주한 연주곡을 감상하면서 곡과 와인의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와인의 깊은 향과 함께 크로이쳐의 선율을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명곡을 바로 감상할 수 있도록 레이블에 QR코드를 삽입한 것은 지금까지 와인 업계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IT기술을 예술과 와인에 접목한 최초의 사례다.
임현창 GS25 와인MD는 “바이올린 소나타 NO.9 크로이쳐는 숙성 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와인의 깊이를 클래식 명곡과 명화, 명작에 빗대어 은유적으로 표현한 와인으로 독특한 멋을 가지고 있다”며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기록적인 판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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