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제약ㆍ바이오주들이 25일 동반 하락세를 보이면서 52주 신저가 종목이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
제약주는 한미약품 사태가 일단락되면서 최근 깜짝 반등했으나, 실적 시즌을 맞아 제약 업황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에서 소외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일동제약(-2.46%), 일양약품(-2.78%), 동아에스티(-1.88%), 삼성제약(-3.81%), 동성제약(-4.80%) 등은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제약 업종에서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운 종목만 9개다.
업종지수 중에서도 의약품이 2.97% 하락해 전체 22개 업종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제약ㆍ바이오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대장주 셀트리온(-0.96%)이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안트로젠(-1.97%), 에스텍파마(-3.97%), 씨케이에이치(-2.49%), 코아스템(-2.88%) 등 10개 종목이 줄줄이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코스닥에서는 대부분의 업종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약업종은 -2.02%를 기록했다.
y2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