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샛길 일원 체육시설 ’ 예산이 확보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은 내년도 국토교통부 예산안 심사에서 ‘소래샛길 일원 체육시설 조성사업’에 필요한 예산 10억원을 확보했고 30일 밝혔다.
‘소래샛길 일원 체육시설’은 남동구 수산동 8-1번지 일원 9929㎡ 규모에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소규모체육관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까지 총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윤관석 의원은 “소래샛길 일원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54만 남동구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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