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의 관계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공교롭게도 온라인 상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이 재평가 되는 상황이 펼쳐졌다.
최근 최씨가 대통령의 연설문ㆍ청와대 인사개편 등 국정 전반에 관여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탄핵’ ‘하야’ 등의 단어가 연일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특히 그가 박 대통령의 해외 순방일정표를 미리 받아보고 의상까지 직접 골라주는 등 일거수일투족까지 관리해 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이에 많은 네티즌은 “이럴 거면 차라리 ‘프레지던트 101’로 대통령을 뽑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엠넷 ‘프로듀스 101’은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즉 이들의 관계가 흡사 매니저와 스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는 설명이다.
한 네티즌은 “정당 딱지 떼고, 대통령 연습생 후보들을 뽑아 매주 연설ㆍ정책 미션을 수행하게 해야 한다”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