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자문사 설립
삼성자산운용이 중국 본토 베이징에 자문사를 설립했다.
삼성자산운용은 31일 오후 구성훈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베이징 케리(Kerry Hotel)호텔에서 자문사 개소식<사진>을 열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문사 공식명칭은‘삼성자문북경유한공사’며, 중국 현지에서 ETF 상품개발 및 운용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삼성자문북경유한공사는 현지 협력사인 건신기금에 지수형, 스마트베타, 테마형 ETF 등 선진 상품 출시에 대해 자문을 하게되며, 운용노하우에 대한 지원도 하게된다.
또 향후에는 자산관리 영역으로 자문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채권, 해외펀드 등 펀드 비즈니스 전반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성훈 대표는“중국은 이미 자산운용시장 규모가 1경 2천조원이 넘는 초거대 금융시장이며, 현재 약 85조원인 ETF 시장 규모는 2020년 180조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한국의 삼성자산운용과 중국의 건신기금이 공히 1위 운용사인만큼,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ETF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
par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