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2일 장 초반 2000선 붕괴와 함께 시작한 코스피 지수가 1990선까지 무너졌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8.34포인트(0.91%) 하락한 1989.05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장 초반 1990.45까지 밀렸지만, 1990선을 사수하며 숨 고르기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통화정책과 대통령선거에 미국 증시 불안정, 내외적으로는 ‘최순실 게이트’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여파가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코스피 200 상위 10개 종목 모두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억, 94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13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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