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독일인들이 어우동 됐다.

독일, 오스트리아 등 독일어권 언론인과 여행사 대표 63명이 2일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방한, 한복을 곱게 차례입고 창덕궁의 가을을 만끽했다.

이들은 오는 6일까지 서울, 평창, 부산, 통영, 거제를 답사한다. 팸투어단은 2일 창덕궁, 북촌 한옥마을, 광장시장,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등 서울 도심관광지를 둘러보고,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케이스타일 허브(K-Style Hub)에서 한식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을 한국에 보내고 있다. 올들어 9월 까지 메르스 사태 이전인 2014년에 비해 10% 이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지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메달순위 10위권 내 국가로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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