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소재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조용병 은행장과 임원 및 본부장 27명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의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4년부터 CEO와 임원들이 솔선수범하는 임원자원봉사를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100회를 맞이하게 됐다.
이날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과 임원들은 비싼 배춧값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김치에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을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김치는 한국구세군을 통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이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을 시작으로 임직원들도 12월말까지 한 마음 한 뜻으로 연탄 봉사, 1인 1물품 기부, 사랑의 헌혈증 모으기, 입양대기아동을 위한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은 “신한은행 임원자원봉사는 2004년 ‘신한은행 봉사단’이 출범할 때부터 시작해 오늘날 신한은행 사회공헌의 뿌리가 되었다”며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u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