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인 테마주로 꼽히는 고려산업의 계열사 임원 전재근(35)씨가 장내에서 주식을 대량매도했다.
고려산업은 7일 공시를 통해 전씨가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주식 38만646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고려산업 주가는 그동안 2배 가량 주가가 뛰면서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고려산업은 최순실 게이트가 촉발되면서 8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문재인 테마주로 대권 구도에 유리할 것이란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일부터는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7일 종가는 5560원으로 지난달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문 발표 당시인 종가 2905원보다 91.4%나 오른 상태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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