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이마트가 3분기 실적 호조와 투심 개선 전망으로 8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 주가는 전일대비 6.23% 오른 17만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마트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3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9% 늘어난 214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1939억원을 상회했다.
이준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이마트의 실적 전망과 투자 심리는 이제부터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할인점은 경쟁사 대비 매출 성장률을 상회하며 정체된 오프라인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신사업은 높은 매출성장성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트레이더스는 괄목할만한 이익률 상승도 이뤄내고 있다”면서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역시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향후 할인점의 매출 성장에 대한 보수적인 추정을 하더라도 할인점 외의 사업부가 향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고 진단했다.
이준기 연구원은 “4분기부터 내년까지 이익의 방향성이 부담없는 상황”이라며 실적 추정을 상향조정해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높였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yg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