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제45대 미국 대선에서 당선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전을 발송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자에게 이번 선거 승리를 축하하면서 앞으로 북한 문제 등 현안 해결과 한미동맹 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간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기를 기대한다는 요지의 축전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8일(현지시간) 실시된 미 대선에서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가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경험과 리더십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제45대 미 합중국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트럼프 후보 당선을 계기로 미국의 차기 행정부와도 한미동맹 관계의 가일층 심화ㆍ발전을 통해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은 물론, 세계 평화ㆍ번영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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