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사무소 신청사가 준공됐다.
총사업비 29억여 원을 들인 백령면사무소 신청사는 지상 2층의 연면적 1000㎡ 규모로 지상 1층은 민원실 및 상담실로, 지상 2층은 회의실 등으로 사용된다.
옹진군은 백령면사무소 외 연평ㆍ대청면사무소도 오는 2018년까지 모두 새로 건립할 예정이다.
3개 면사무소 건물 모두 지은 지 30년이 넘으면서 매년 유지ㆍ보수비용이 많이 들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민원인의 불편이 크고 장마철 누전 등이 우려돼 신축이 추진됐다.
옹진군은 10일 조윤길 옹진군수를 비롯해 안상수 국회의원, 백동현 옹진군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백령면사무소 청사가 새로 지어져 직원들과 주민들이 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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