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AIA생명 한국 지점이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한 영업지원 시스템 ‘아이맵(iMAP)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맵을 이용하면 가입자들은 가입설계서, 상품설명서, 청약서, 보험금 청구 서류, 기타 고객 정보 변경 신청서 등의 작성을 종이없이 전자문서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설계사들도 고객이 홈페이지·고객센터·콜센터 등에서 문의한 내용을 아이맵을 통해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AIA생명은 이미 업계 전자청약률 1위를 자랑하고 있다. 도입 초기 30% 수준에 머물다 현재 65%까지 크게 늘어난 전자청약률을 아이맵의 혁신적인 기능에 힘입어 앞으로 100%까지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페이퍼리스(paperless)’ AIA생명을 만들겠다는 장기적인 목표에 한발 더 가깝게 다가설 것으로 예상된다.

차태진 AIA생명 대표는 “단순하고 스마트한 아이맵 플랫폼을 통해 설계사들이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했다”며 “설계사들의 모바일 영업환경이 개선된 만큼 고객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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