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를 불러모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사진>이 다음달 10일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불참 의사를 밝혔다.
스웨덴 한림원은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밥 딜런이 선약때문에 12월 스톡홀름을 방문하는게 불가능하다는 편지를 한림원에 보내왔다”고 밝혔다.
밥 딜런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된 이후 한동안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아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바 있다.
밥딜런은 편지에서 노벨상 수상을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상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덧붙였다.
노벨상 수상식 불참은 이례적이긴 하나 과거 몇몇 수상자들이 다양한 이유로 수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그 중에는 도리스 레싱, 해롤드 핀터, 엘프리데 옐리네크 등이 있다.
이윤미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