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이 2차 판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6일 김기덕 필름은 2차 판권 출시에 관한 내용이 담긴 서문을 공개하고, 이어 “2차 판권을 출시하지 않는다는 제 생각을 바꿔 안방에서라도 ‘일대일’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화를 만들 때마다 국제 영화제 초청과 극장 흥행을 바라는 기대에 대한 강박감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로 그런 강박증에서 벗어날 새로운 영화작업을 고민할 때가 된 것 같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어렵게 구한 극장이 텅 비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제 영화에 대한 불신의 뿌리를 뼈아프게 돌아보고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덕 일대일 2차 판권 출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기덕 일대일 2차 판권 반갑네”, “김기덕 일대일 2차 판권 안방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 좋다”, “김기덕 일대일 2차 믿고 본다”, “김기덕 일대일 엄청 기다렸다”는 반응이다.
한편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은 한 여고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용의자 7인과 그림자 7인의 숨 막히는 대결을 그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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