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감산 기대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31% 상승한 1만9083.18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도 전장 대비 0.08% 오른 2204.72에 마감돼 두 지수는 3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나갔다. 나스닥지수는 0.11% 떨어진 5380.68을 나타냈다.
이날 개장 전 공개된 지난달 내구재 주문건수가 깜짝 증가세를 나타내며 증시에 훈풍을 더했으나,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양상을 보였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전날 바그다드에서 기자들에게 원유 생산량을 줄여 가격을 부양하려는 OPEC의 방침에 부응해 자국의 산유량을 줄일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OPEC는 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례회의를 통해 감산을 확정할 예정이다. 감산량은 현재보다 4∼4.5% 적은 수준에서 논의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내년 1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7센트(0.2%)내린 배럴당 47.96달러로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6센트(0.33%) 떨어진 배럴당 48.9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금값은 내렸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비교적 이른 시일 안에 금리를 올릴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21.90달러(1.8%) 내린 온스당 1189.30달러로 장을 마쳤다.
유럽증시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하락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28% 밀린 3,035.81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02% 내린 6818.0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48% 하락한 1만662.44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42% 떨어진 4529.21에 각각 마감했다.
raw@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