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이 최근들어 약세를 접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 가격은 보합세를 기록한 가운데 남구가 0.03% 오른 반면 달서구와 동구, 북구는 각각 -0.01%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04%, 132-165㎡미만이 0.01%, 165㎡이상이 0.04% 상승했으나 99-132㎡미만은 -0.01% 내렸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05% 올랐으며 북구 0.12%, 달서구와 동구 수성구가 0.04% 상승했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겨울 방학 이사시즌을 앞두고 학군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곳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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