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 미국과 105점 차
[헤럴드경제]한국야구가 일본과 미국에 이어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25일(현지시간) 한국을 야구 세계랭킹에서 3위로 발표했다. 한국이 받은 점수는 4823점. 이번 랭킹에는 이달 초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끝난 23세 이하(U-23) 야구월드컵을 포함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4년 동안 각급 국가대표팀 성적을 반영됐다.
한국은 랭킹 포인트에서 4928점을 받은 미국과의 격차를 지난해 641점에서 105점으로 줄였다.
반면 세계최강 일본은 1위 자리를 변함없이 이어갔다. U-23 월드컵에서도 우승한 일본은 랭킹포인트 5천669점을 받아 미국과 포인트 격차를 62점에서 741점으로 크게 벌렸다.
4위 대만, 5위 쿠바의 자리도 바뀌지 않았다.
자국에서 열린 U-23 월드컵에서 5위에 오른 멕시코는 순위가 두 계단 상승해 역대 최고인 6위로 도약했다.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한국과 한 조에 속한 네덜란드는 이탈리아를 제치고 유럽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9위에 올랐다.
U-23 월드컵에서 깜짝 준우승을 차지한 호주도 역시 두 계단 상승해 11위에 자리하며 ‘프리미어12’ 안으로 진입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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