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아파트 대상으로 선정된 GS건설의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는 단지 입지를 비롯해 커뮤니티 시설과 각 가구별 평면구성까지 다방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평택시 동삭동, 칠원동 일대 동삭2지구에 조성되는 자이더익스프레스는 1~3차에 걸쳐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자이 더 익스프레스1차’(전용 59~111㎡ㆍ1849가구)를 시작으로 같은해 11월 2차(전용 59~113㎡ㆍ1459가구), 지난 5월 3차(전용 59~123㎡ㆍ2324가구)분이 공급됐다. 공사를 마치면 5000가구 이상의 ‘자이시티’가 탄생하게 된다. GS건설 측은 평택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는 각종 평택 내 개발호재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개통하는 SRT(수서고속철도)가 통과하는 평택 지제역까지 약 2.5Km 떨어져 있다. 자동차로 7분 내외에 이동할 수 있다. 내년부터 가동되는 고덕 삼성반도체 산업단지는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 가운데 축구장 2배 규모인 1만6326㎡에 달하는 대형 근린 공원이 들어선다. 각 동이 ‘ㄷ’자 모양으로 공원을 감싸고 있어 대부분의 가구에서 조망권이 확보된다.
이 밖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유아풀이 딸린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야외 스파 등이다.
친환경 공간도 단지 곳곳에 마련된다. 가족형 텃밭인 자이팜을 비롯해 아쿠아가든, 자이홈캠핑 공간 등이 대표적이다. 자이팜에선 입주민들이 직접 채소를 가꾸고 키울 수 있다. 자이홈캠핑 공간에선 텐트를 치고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준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초대형 단지에 걸맞게 각종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안에 유치원 1곳을 비롯해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이 새로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영어 도서관도 설치된다. 또래 아이들이 함께 영어를 말하고 익힐 수 있는 공간이다. 입주민들은 이 공간을 2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SDA 삼육어학원도 단지 내 상가에 들어설 예정이다. 어학원은 입주민에게 20% 수강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자이 더 익스프레스의 평면설계도 눈길을 끈다. 전체 가구수 가운데 채광과 환기,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4베이 구조가 90% 이상을 차지한다.
주택 타입별로 특화공간이 조성된다. 신혼부부나 3인 가구가 선호하는 전용 59㎡형은 일반 아파트보다 드레스룸을 넓게 설계했다. 전용 72㎡ 타입은 펜트리 공간을 특화해 수납공간이 더욱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전용 84㎡B타입은 확장을 선택할 경우 서비스공간인 ‘알파룸’이 무료로 제공된다. 알파룸은 가족실이나 펜트리 등 다양한 특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전용 98㎡A타입은 최대 방이 5개까지 꾸밀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안방에는 서재를 따로 마련해 부부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용 98B~111㎡타입은 평택 지역에선 처음으로 6베이 설계가 적용된 펜트하우스다. 조망권과 일조권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테라스를 가운데 두고 자녀 공간과 마스터 공간으로 분리한 ‘2가구 동거형 평면’으로 구성했다.
정광록 GS건설 분양소장은 “평택 최초의 최대 규모 단일 브랜드 단지가 될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그간 이 지역에선 찾아보기 어려웠던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랜드마크로 단지로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규 기자/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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