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0만원대 대화면폰 ‘갤럭시온7’을 국내시장에 선보였다. 갤럭시온7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를 단종한 이후 국내에 처음 출시하는 제품이다.
30일 삼성전자는 국내이동통신3사를 통해 갤럭시온7을 출시했다. 갤럭시온7은 갤럭시A와J 시리즈 중간대 사양으로 지난해부터 인도 등 신흥시장을 주로 공략한 중저가라인업에 속한다. 갤럭시온7은 13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면서도 30만원대란 가격경쟁력을 갖춘 대화면폰이다. 외관은 메탈프레임에 강화유리 소재를 적용했다. 크기는 5.5인치형(138.8mm), 두께는 8mm로 얇은 편이다.
사양을 살펴보면 1.6GHz옥타코어와 3GB 램을 탑재했으며, 외장 메모리로 최대 256G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주된 강점으로는 카메라 기능이 꼽힌다.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에 전후면 F1.9의 조리개로 어두운 곳에서도 또렷한 촬영이 가능하다. 최대 120도 화각의 ‘와이드 셀프 샷’으로 배경과 사람 여러 명을 한장의 사진에 모두 담을 수도 있다. 홈 버튼을 연속으로 두 번 눌러 순간을 빠르게 포착하는 ‘퀵 카메라’기능도 지원한다.
권도경 기자 /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