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 일본, 유럽, 호주 등 4대 투어 대항전에서 한국 낭자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일본에 분패해 2위에 그친 것을 말끔하게 설욕했다.
한국은 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린 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총상금 1억 엔, 한화 약 10억2,000만 원) 최종 라운드 일본과 싱글 매치 결승전서 8경기중 4경기를 이긴뒤 5번째 주자 고진영<사진>이 승리하면서 남은 3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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