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정조사 출석 요구서를 수령하지 않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행방에 대해 그의 인척이 입을 열었다.
지난 5일 채널A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의 인척은 “우 전 수석이 오랫동안 행방불명 상태라 어디 머물고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수석은 국정조사 청문회에 장모인 김 모 씨와 함께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장기간 집을 비워 국정조사 출석요구서를 수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출석 요구서를 받지 않으면 국정조사에 불출석해도 처벌할 수 없다느 규정을 악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우병우 전 수석 뿐 아니라 아내 이모 씨와 최근 의경으로 복무하다 제대한 장남 등 자녀들도 집을 떠나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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