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 기자]하남시는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한 ‘녹슨 상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올해 말까지 계속하여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역점시책사업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 아파트 등의 녹슨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년이 경과된 130㎡이하의 공동주택과 단독ㆍ다가구주택으로 면적별로 총공사비의 30~8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재까지 97가구에 약 87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약 1600만원을 추가로 더 지원할 계획이다.
한상용 시 상수도과장은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계속해 녹슨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방침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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