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공매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타워 이벤트홀에서 공매에 관심있는 수도권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공매투자 아카데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캠코는 공매 초보자를 위한 온비드 소개 및 이용방법 설명과 함께 서울 지역 공매 물건소개 등 실전 공매 투자에 도움이 되는 공매 지식을 참가자들과 나눴다.
온비드(www.onbid.co.kr)는 1만6000여 공공기관 보유자산과 압류재산, 국유재산 등의 공매를 진행하는 온라인 공매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나와 ‘2017년 주택·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도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허은영 캠코 이사는 “온비드 고객들께서 보여주신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올 한해 전국 9개 지역에서 공매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온비드 이용과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강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캠코 공매투자 아카데미의 강연내용과 온비드 이용 설명서 등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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