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12월 선물만기일을 맞아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실시한다.
NH투자증권은 1호 ETN인 ‘Big Vol ETN’ 등에 대해 각 ETN별 지수운영규정에 따라 리밸런싱을 실시하며 이번 리밸런싱은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지수 산출 시스템에 따라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NH투자증권의 1호 ETN인 ‘Big Vol ETN’은 전체 10개 구성종목 중 9종목을 교체한다. 편입 종목 중 변동성이 떨어지거나 부진한 종목이다.
신규 편입되는 종목은 현대건설, 아모레G, LG생활건강, 현대중공업, 한온시스템, 코웨이, BGF리테일, 삼성물산, 하나금융지주 등이며 기존 종목 중에선 한샘이 잔류한다.
각 섹터별 시가총액 1~5위까지의 종목에 투자하는 ‘TOP5 ETN’ 중 ‘바이오 TOP5 ETN’은 새롭게 상장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추가한다.
‘의료 TOP5’는 뷰웍스와 바텍, ‘제약 TOP5’는 코미팜, ‘조선 TOP5’는 한진중공업, ‘하드웨어 TOP5’는 삼성전기, ‘소프트웨어 TOP5’는 컴투스 등을 새롭게 편입한다.
차기현 NH투자증권 IC운용본부 이사는 “NH투자증권은 현재 기준 총 30개 ETN을 발행한 국내 최대 ETN 발행사로서, ETF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알고리즘 투자, TOP5 집중 투자, 신성장산업 테마 ETN 등의 독자적인 상품으로 시장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2017년에는 해외 시장에 투자하는 ETN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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