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정착을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강화군에선 음식문화 시범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강화별밤★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많은 지방자체단체에서 ‘믿을 만한 먹거리’를 지향하며 각종 행사와 단속 강화를 병행하고 있다.
급식업계의 화두 또한 별반 다를 바 없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데일리쿡은 농업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의 운영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No.1 급식전문회사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이번에 헤럴드경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데일리쿡은 개인·시설·환경위생 매뉴얼을 통한 위생관리, 위생 마인드 고취를 위한 방법 및 수단의 개발로 위생 중요성 인식, HACCP규정에 의한 공정관리를 통해 안전한 식자재와 음식을 제공하고 있고, ㈜한화로부터 까다로운 규정을 거친 식자재를 조달 받는다.
또한 물류센터에 입고되는 식자재의 철저한 검품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최종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식자재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쓴다.
이곳은 항시 농업을 기초로 하는 단체급식 전문회사라는 모토를 앞세워 문서를 만들거나 광고지를 제작한다. 물론 그럴 때마다 직원들과 의견이 통일되지 않지만 농업이 없이는 학업도 급식도 공업도 다 소용없다는 신념을 지켜오고 있다.
데일리쿡의 손세진 대표는 “‘농심은 천심’이라 하늘이 준 선물이라 믿고 앞으로도 직접 운영하겠다. 지금 진행하는 과일발효식품 급식에 10% 사용하기 장류 10% 사용하기를 시작으로 100%를 달성할 때까지 안전하고 양질의 먹을거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껏 담당영양사에게 농산물 아껴 사용하라는 지시는 없었다. 6차 산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 자부하며 작지만 알찬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leechem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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