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화성)기자]수원대(총장 이인수)가 운영하는 화성시 창업지원센터는 2016년도 창업교육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창업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예비·초기창업자 80명이 창업 교육 및 지원 과정을 수료했고, 12명이 신규 창업을 했다.

신규창업분야는 디지털 공예 상품과 e커머스 등이며, 지난 10월부터 10개의 창업기업이 수원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 창업기업 중 4개 기업에서 2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화성시 창업지원센터는 획일적인 프로그램과 상투적인 이론교육에서 벗어난 맞춤형 창업멘토링, 실무 위주의 창업교육과정,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상품사진 촬영편집이 가능한 미디어 스튜디오 등을 통해 짧은 기간 안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장철 화성시 창업지원센터장은 “올해는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대비한 화성시의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원년”이라며 “내년에는 화성시의 공예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디지털 공예 창업지원 사업 등 고급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사업들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