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이 12일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인 충북 괴산지역 방역현장을 방문해 방역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김용환 회장은 충북 괴산군 관내 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방역시설을 살펴본 후 괴산증평농협으로 이동해 AI 발생현황과 방역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용환 회장은 농협중앙회와 함께 AI 확산 방지와 피해농가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농협은행은 AI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최고 1억원, 중소기업에는 최고 5억원까지 신규대출을 최대 1%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지원한다. 또,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만기연장과 할부상환금 납입을 12개월 유예하여 상환부담을 완화하는 등 종합적인 여신지원을 실시한다.
황혜진 기자/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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