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 기자]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최근 서초구 양재동 엘호텔에서 회장선출을 위한 제79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배기수<사진> 경기도의료원장을 제 17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배기수 신임 회장은 후보 경선을 통해 선출됐으며, 임기는 6월 1일부터 2017년 5월 말까지 3년간이다.
배 회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우병원 진료부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를 거쳐 지난 2011년 2월부터 경기도의료원장을 맡고 있다.
배 회장은 “연합회를 중심으로 정책ㆍ소통ㆍ시스템의 강화,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 민간 기관과 협력하는 사업 영역의 확대, 병원 전산시스템 고도화, 노사 관계 개선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지방의료원이 공공의료의 선두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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