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키움증권은 4개 운용사의 ETF(상장지수펀드) 거래 이벤트를 동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KOSEF ETF 거래 이벤트’의 대상종목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합성)(종목코드: 225800, 미국달러선물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적하는 ETF)와 KOSEF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합성)(종목코드: 230480, 미국달러선물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적하는 ETF)이다. 각각 원달러환율의 상승과 하락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벤트 신청자 중 해당종목을 4만주이상 거래한 투자자 각각 선착순 10명에게 매일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KODEX ETF 거래 이벤트’의 대상종목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종목코드: 233740, 기초지수인 코스닥150 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적하는 ETF)와 KODEX 200선물인버스2X(종목코드:252670, KOSPI200선물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수로 추적하는 ETF)이다. 해당종목을 2만주이상 거래한 투자자 각각 선착순 10명에게 매일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3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참가상 이벤트도 있다.
‘TIGER ETF 거래 이벤트’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종목코드: 233160)와 TIGER 200선물인버스2X(종목코드: 252710)를 합하여 2만주 이상 거래한 투자자 선착순 10명에게 매일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KBSTAR ETF 거래 이벤트’는 KB자산운용의 KBSTAR 200선물레버리지(종목코드: 252400)와 KBSTAR 200선물인버스2X(종목코드: 252420) 두 종목 합산하여 3만주 이상 거래한 투자자 선착순 5명에게 매일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ETF는 코스닥150지수, 원달러환율 등 투자대상이 다양하면서도 일반 상장 주식과 마찬가지로 매매가 간단하다”며 “레버리지 ETF는 지수 움직임의 2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손실위험이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참가신청은 필수이며, 각 거래 이벤트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29일(목)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 ETF는 예금자 보호법상 보호상품 아님/ 원금손실발생시 투자자 귀속/ 가입전 (간이)투자설명서 필독/ 투자 전 설명 청취/ 레버리지 ETF는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ETF 거래수수료는 0.015%이며, 기타수수료에 관련된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 참조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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