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송년회와 회식이 많은 연말이 다가왔다. 연말 모임은 술자리의 연속이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오붓하게 식사를 하거나 문화를 즐기는 모임으로 달라지는 분위기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와 어수선한 시국의 영향으로 가벼운 송년회가 늘어나고 있다.
세계 최대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은 유명인사들의 밀랍인형을 감상하며 단체 모임을 즐길 수 있어 기업의 회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스탠딩 파티부터 연회까지 맞춤형 파티를 기획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핑거푸드부터 정찬까지 다양한 케이터링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월드 스타들의 밀랍인형과 디지털 인터렉티브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체험할 수 있다.
베아트리스 크리스토파리 그레뱅 뮤지엄 제너럴 매니저는 “음주 회식이 감소하고 테마가 있는 건전한 문화 회식이 유행하고 있는데, 그레뱅 뮤지엄은 기업 및 단체가 특별한 만찬과 더불어 이색 전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연말 문화 회식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직장인이 많은 여의도에 위치한 ‘슈팅버니’는 스크린 사격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놀이공간이다. 대형 스크린으로 사격 게임을 즐기며 가벼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 격발 시스템을 사용해 안전하며 난이도에 따른 다양한 게임 선택이 가능해 성별과 실력에 상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4인용 룸이 따로 있어 소규모 모임을 조용하게 즐기기에도 좋다.
오영근 슈팅버니 대표는 “12월 들어 지난달보다 단체예약 건수가 늘었다”며 “올해 스크린 스포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만큼 스크린 사격도 더욱 알려지고 건강한 회식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려진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직접 요리를 하는 회식도 있다. 쿡박스에서 진행하는 ‘팀쿡’ 프로그램은 요리 대결을 하며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이색 회식 프로그램이다.
전문 스태프의 지원 하에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된 요리 키트를 활용한 팀미션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팀웍을 높이고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팀쿡 프로그램은 20명의 소규모 그룹부터 500명의 대규모 그룹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2시간~2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pin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